강병현 아내 박가원 연봉 아들 집? 미스코리아 출신?

미스코리아 선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금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바로 박가원이다. 이런 그녀와 결혼을 한 남편은 강병현 농구선수로 스포츠선수라고 하기엔 외모가 훌륭한 편에 속하는데 요근래 두 사람이 방송에서 모습을 보이며 사람들에게 주목 받고 있어 간략하게나마 이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였다.

우선 강병현 박가원 두 사람은 2009년도도에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후 연락하고 지내다가 2011년도에 공개 연애를 발표하면서 당시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고 그후 2년이 지나서야 결혼을 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지금은 결혼 7년차 부부로 알려져 있으며 자녀 아이로는 첫째 아들 강유준과 둘째 아들 강유하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럼 남편 강병현 부터 누구인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사실 농구선수라고만 알려져 있지 스포츠를 잘 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그냥 운동선수로만 알고 있는데 그는 2008년도에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 팀에 입단하여 프로 생활을 해온 인물로서 현재는 "창원 LG 세이커스" 에 속해서 주장으로 뛰고 있는 농구 선수이다.

 

물론 데뷔 전 부터 슈팅 가드의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며 주목 받았던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2008년부터 현재까지 아킬레스건 및 각종 부상기간을 제외하면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 전주 KCC 이지스 -> 안양 KGC인삼공사 -> 창원 LG 세이커스 순서대로 소속팀을 바꿔가며 활동해왔다.

 

이렇게 열심히 활동해왔어도 일반인들 시선에선 서장훈과 같은 인지도를 가진 선수가 아니라 인지도 면에서는 낮은편이지만 스포츠선수라고 하기엔 아까운 훈훈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것과 미스코리아 박가원과 이른 나이에 결혼한 것으로 조금 알려져 있는 편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가장궁금해하는 강병현 연봉은 얼마를 받을까? 그의 연봉은 무려 1억9000만 원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강병현 프로필을 살펴보면 생년월일은 1985년 3월 3일 생으로 강병현 나이는 만34세로 알려져 있다. 키는 193cm, 몸무게 90kg, 혈액형은 O형이고 최종 학력은 중앙대학교 이며 현재 소소팀은 창원 LG 세이커스 가드이다. 그리고 현재 가족은 아내 박가원과 첫째 아들 강유준과 둘째 아들 강유하가 있다. 이 외에 SNS중에서 특히 인스타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다.

 

그럼 이번엔 아내 박가원에 대해 조금 알아보겠다. 우선 그녀는 2007년도 미스코리아 선으로 입상 뒤 방송인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20008년도  SBS "한밤의 TV연예" 에서 리포터 생활부터 시작하여 드라마 "자명고" 에서 연기도 도전하고 다방면으로 활동하였지만 확실히 많은 활동은 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육아 예능 "오! 마이 베이비" 를 통해 가족 모두가 출연하였고 그후로 많은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강병현 박가원이 살고 있는 집 아파트를 공개하여 집안의 넓은 평수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현재 두 사람이 살고있는 집은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광교 호반가든하임이라고 한다.

또한 박가원은 아들 강유준과 모델 이현이와 함께 배틀트립에서 마카오 여행기를 보여주며 또 다시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는데 이날 방송에서는 마카오의 야경 성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관람차를 비롯해 2박 3일간의 리얼 육아 여행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이렇게 주목을 받자 그녀에 대해 따라오는 키워드가 있었으니 그것은 박가원 성형전이라는 키워드이다. 물론 미스코리아 출신에 몸매도 좋고 외모도 이쁘다 보니 자연스럽게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생겨날 수 있지만 어디에서도 성형에 대해 언급 한 적도 없으며 또한 근거도 없을 뿐더러 심지어 예나 지금이나 바뀐 모습이 없다.

 

다시 주목 받고 있는 박가원 프로필을 살펴보면 생년월일은 1985년 8월 15일 생으로 박가원 나이는 만 34세이다. 키는 169cm, 몸무게 49kg이고, 혈액형은 A형이며 최종 학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발레학 학사 라고 한다. 그리고 박가원은 인스타와 유튜브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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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간략하게 나마 박가원과 강병현에 대해 살펴보았다. 아직까지는 많이 알려져 있진 않지만 앞으로 꾸준히 활동하여 많은 사랑받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