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 알아보기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까지~"가사의 노래로 활동했고 연기자로서 두각을 나타낸 배우 지현우.

과거 '더 넛츠'를 탈퇴하고 나서 최근 9년만에 '사거리 그오빠'로 복귀했죠.

그러한 그가 좀 예능에서 볼 수없었지만 최근 방송에 출연하며 다시 한 번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그에 대해 여러 부분을 궁금해하고 있어 모든 궁굼증을 알아보도록 했습니다.

-목차-

■ 지현우 어떤 인물

■ 지현우 프로필

■ 지현우 가수로 데뷔(더 넛츠 → 사거리 그오빠)

■ 지현우 배우로 성공(현재는 수입 0원)

■ 지현우 나혼자산다 일상 라이프

■ 지현우 궁금한점들(연애세포, 치아교정)

■ 지현우 어떤 인물

가장 먼저 어떠한 인물인지 출연작과 대표곡을 간략히 살펴본 후 본론으로 넘어가보도록 할께요.

우선 지현우는 1984년도에 고향인 서울 성동구에서 태어나 2001년 '더 넛츠'를 먼저 가수로 데뷔한 인물로.

그간 대표곡으로는 '사랑의 바보', '잔소리', '내 사람입니다'가 있으며 출연작으로는 드라마 '학교 이야기', '올드미스 다이어리', '오버 더 레인보우', '앵그리맘', '도둑놈 도둑님'외에

여러 작품에서 열연을 했고 작년에는 '슬플 때 사랑한다'에서 연기를 했던 배우 입니다.

■ 지현우 프로필

본명 주형태

생년월일 1984년 11월 29일 생으로 현재 지현우 나이 만 35세

키 187cm, 혈액형 b형

최종 학력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가족 아버지, 어머니, 형 주윤채

그 외에 인스타그램 사용함

■ 지현우 가수로 데뷔(더 넛츠 → 사거리 그오빠)

지금이야 많은 대중분들이 연기자로서 배우 지현우를 알고 있겠지만 과거 '더 넛츠' 그룹을 통해 가수로서 활동을 했었던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꽤나 있는데요.

그는 2001년 당시 18세 나이에 가수로 데뷔하여 '더 넛츠'의 기타리스트로 활동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사랑의 바보'가 가장 많은 인기를 받았는데 국민 호구송이라 불리기도 하며 2016년도에는 슈가맨에 출연하기도 했죠.

그렇지만 그는 2012년도까지만 활동하고 '더 넛츠'를 탈퇴하게 되는데요. 탈퇴 한 이유는 같은 멤버들에게 미얀해서라고 합니다.

그 뜻은 그가 배우로 활동하면서 팀 활동이 많이 줄었기 때문이죠.

그러나 가수로 데뷔했던 만큼 노래에 대한 욕심이 있었던 탓인지 2020년 1월 10일 윤채, 김현중, 사에와 함께 '사거리 그오빠'라는 그룹을 다시 만들어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그리고 '사거리 그오빠' 타이틀곡은 '누가 나 좀'인데 이 곡은 지현우가 작사 및 작곡한 곡으로

다시 연애를 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사랑의 신에게 부르는 뜻을 가지고 있는 노래라고 합니다.

■ 지현우 배우로 성공(현재는 수입 0원)

이렇듯 가수로 먼저 얼굴을 알렸지만 솔직히 그가 대중에게 많이 알린 것은 바로 연기자로 활동하면서 부터입니다.

그는 가수 활동 중 2003년 KBS 20기 공채탤런트로 합격을 하게 되는데요.

당시 최연소 합격자로 주목을 받더니 '학교이야기'를 시작으로 무명 시절을 갖추지 않고 1년후 '올드미스 다이어리'를 통해 많은 인기를 받게 됩니다.

그후 '황금사과', '오버 더 레인보우' 외에 여러 작품에서 연기를 이어가던 중 2012년 8월에 군대가게 되었고 다녀온 후 여러 작품 중 '송곳'이라는 드라마가 가장 많은 인기를 끌어 대표작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죠.

그 외에 라디오도 진행하며 여러방면에서 활동을 해왔습니다.

다만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가 2019년 4월달에 종영 후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았기에 10개월째 지현우는 수입이 0원이라고 하는데요.

요즘은 벌어놓았던 돈으로 생활하는 중이라고 하네요.

■ 지현우 나혼자산다 일상 라이프

한편 좀 처럼 예능에서 모습을 보기 힘들었던 그가 최근 '나혼자산다'를 통해 일상 모습을 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그는 이날 방송에서 즉흥으로 행동하는 면모를 보였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가 지현우 집인 서울에서 목적지가 완도 였으나 가던 도중 즉흥적으로 강진의 가우도로 향했기 때문인데요.

그 외에 무주의 한 스키장에 들리면서 보드 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원래 목적지였던 완도. 군대 후임의 도움으로 완도 집에서 지내게 해준 보답으로

그는 후임의 축사 일을 도와주려고 한 축산농가에서 소에게 사료와 여물을 챙겨주는 일상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 지현우의 발성법도 공개했는데요. 어떻게 보면 특이한 발성법일 수 있는데 평소 작품을 할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흐하하하허~"라고 조금 독특한 소리를 내는 편이라고 합니다.

끝으로 완도 집에서 그의 취향을 저격한 레트로 감성을 볼 수 있었으며

20대에 7~8년정도 혼자 살다가 본가에 들어가고 현재 서울에 있는 집에서 혼자 산지는 3개월 밖에 안되었다고 하네요.

■ 지현우 궁금한점들(연애세포, 치아교정)

한편 평소 그는 드라마 대본을 받으면 일단 무조건 다 써본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선 지문을 포함하여 무식하게 외우는 스타일이라고 하는데요. 그렇게 쓰고 외우다보면 어떻게 연기를 하는게 좋을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드라마에선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영화에서는 좀 처럼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이유가 드라마에서 주로 로맨틱 코미디의 모습을 보였으나 요즘 영화 이야기들은 남자들의 거칠고 강렬한 이미지를 요구하기에 좀 처럼 못하고 있는 편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 '나혼자산다'에서 보였듯 여행은 즉흥적으로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군대를 다녀오고 나서는 작품을 선택할때는 이제 신중해진 편이라고 하네요.

더불어 군대 생활 중에 치아교정을 했었던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문에 다 같이 먹을 치킨을 군대에 들고가면 치아교정으로 인해 천천히 먹게 되었고 2조각 먹을때쯤 치킨은 사라졌었다고 하네요.

끝으로 그는 연애세포가 죽은 것 같다며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 그는 20대에 자신감 넘치고 겁이 없었지만 30대가 되고 나니 겁도 많아지고 연애 감정이 사라지는 것 같아 그냥 홀가분하게 솔로인 걸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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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지현우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더 넛츠' 활동 할 때 좋았는데 오랜만에 '사거리 그오빠'로 돌아왔네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이어 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