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아내 황규림 공방

옥동자로 유명했었던 정종철.

요즘에는 옥주부라는 닉네임으로 공방부터 시작해서 여러 음식들까지 판매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방송을 통해 정종철 공방에 류승룡이 막내로 있다고 말해 주목되고 있는데요.

덩달아 정종철 아내와 결혼이야기 그에 대한 모든 부분들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아 전부 알아보도록 했습니다.

-목차-

■ 정종철 옥동자 누구니

■ 정종철 프로필

■ 정종철 아내 황규림 결혼 이야기

■ 정종철 공방 이야기와 사업

■ 정종철 옥동자 누구니

먼저 어떤 인물인지 간략히 살펴본 다음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우선 정종철은 1977년도에 고향인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태어나 개그맨의 꿈을 가지고 2000년도에 KBS 공채 15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인물인데요.

그후 '개그콘서트'에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성대모사부터 시작하여 비트박스, 센스까지 개그맨으로 보았을 때는 재능을 가진 인물로 옥동자로 활동해서 그런지 간혹 사람들이 그의 본명은 모르고 옥동자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죠.

■ 정종철 프로필

생년월일 1977년 6월 27일 생으로 현재 정종철 나이는 만 42세 입니다.

키는 163cm, 몸무게 66kg, 혈액형은 a형이며 최종 학력은 인하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이네요.

그 외에 가족으로는 아내 황규림과 아들 정시후, 딸 정시현, 정시아가 있습니다.

■ 정종철 아내 황규림 결혼 이야기

우선 정종철의 아내 이름은 황규림으로 생년월일 1983년 3월 20일 생으로 황규림 나이는 만 36세이네요.

그 외에 키는 169cm이며 학력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했고 직업은 탤런트였다고 합니다.

과거 고등학교 3학년때 드라마 '학교 4'에서 연기를 시작으로 그 외에 영화에도 여러 등장했던 인물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아내 황규림과 정종철은 어떻게 만나게 되었을까?

먼저 두 사람은 대학로에서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정종철은 대학로에서 공연을 하던 중에 관객으로 온 황규림을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된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리하여 이때부터 정종철은 아내 황규림에게 수 많은 대시를 하게 되었고 여러차레의 대시 끝에 아내 황규림은 가벼운 마음으로 고백을 받아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열애를 시작한 아내 황규림. 그렇지만 처음에 마음가짐과 달리 점차 정종철의 알수 없는 매력에 빠지게 되면서 그가 많이 좋아졌고 오히려 황규림이 먼저 정종철에게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4년간의 열애를 끝마치고 결혼을 하게 되는데요.

사실 이때가 아내 황규림이 대학을 졸업한지 2달만에 결혼 시기를 잡은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빠른 시일에 결혼을 잡은 이유는 조금 웃픈 이야기인데 정종철이 아내가 사회 물을 먹으면 본인을 찰 것 같아 빨리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멋진 집에서 정종철은 아내 황규림과 아들 정시후, 딸 정시현, 정시아와 함께 살아가고 있죠.

다만 이들과 관련 된 키워드 중 정종철 아내 사망이라는 키워드가 제법 상당에 기재되어 있는데요. 당연히 루머입니다.

■ 정종철 공방 이야기

사실 옥동자로 유명세를 떨쳤던 정종철이 개콘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자 근황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몇 년전부터 공방을 하고 있는 사실이 최근에 조금 더 알려지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정종철은 3년 전부터 목공 기술을 차근히 배운 다음에 본인이 직접 제작한 나무 제품들에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인 '옥주부'로 옥기템을 판매 하고 있었습니다.

도마부터 시작해서 우드 스피커며 냄비 받침대까지 정종철이 만든 제품들이 오래전 부터 인터넷에서는 많은 인기를 끌고 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공방을 운영 중에 있는 정종철이 과거 그릇 가게에서 우연히 배우 류승룡을 만나 도마를 선물 했었는데 그 이후로 정종철의 공방에 찾아와 현재 정종철 공방에서 막내로 불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정종철 공방 멤버가 되기 위해 어떠한 자격 조건이 있냐고 궁금해하는데 현재는 비공개로 운영중이라 아무나 올 수 없다고 하네요.

그 외에도 정종철은 여러 사업을 한 경험이 있는데요.

사진 작가 포토그래퍼부터 시작해 다이어트 사업도 했었고 요즘에는 공방과 함께 '옥주부'라는 닉네임으로 돈가스나 음식들까지 판매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다만 과거에 여러 사업을 준비하면서 A형 간염에 걸린적이 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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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이제는 옥주부라고 불려지고 있는 정종철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예전부터 느끼는 것이였지만 참으로 재주 많은 개그맨인 것 같네요. 앞으로도 지금 처럼 좋은 모습 보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