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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남편 사건

category 궁금한 스타 2020. 1. 14. 21:19

1990년~2000년 시절 어느 여자 연예인 보다 많은 인기를 누렸던 배우 이승연.

그렇지만 불미스러운 사건이 연이어 발생되면서 현재는 예전만큼의 사랑을 받고 있지는 않죠.

그 외에 현재는 남편 김문철, 딸 김아람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데요.

이러한 그녀가 오랜만에 방송에서 모습을 보여 많은 주목을 받고 있어 그녀와 관련된 모든 궁금증들을 살펴보도록 했습니다.


-목차-

■ 이승연 어떠한 배우

■ 이승연 프로필

■ 이승연 처음엔 대한항공 승무원

■ 이승연 최고 인기를 누렸었던 탤런트 및 근황

■ 이승연 운전면허 불법 취득 사건

■ 이승연 위안부 할머니 사건

■ 마지막으로 프로포폴 사건 

■ 이승연 남편 김문철 그리고 딸


■ 이승연 어떠한 배우

우선 어떠한 인물인지 간략히 살펴본 후 본론으로 넘어가보도록 할께요.

먼저 이승연은 1968년도에 고향인 서울 중구 회현동에서 태어나 1992년 '제36회 미스코리아'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배우로.


그간 출연작으로는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시즌2', '모래시계', '신데렐라', '해피엔딩', '부잣집 아들'외에 여러 작품에서 연기를 했었고

작년에는 '왼손잡이 아내'에서 조애라 역할로 열연을 펼친 연기자 입니다.


■ 이승연 프로필

생년월일 1968년 8월 18일 생으로 현재 이승연 나이 만 51세

키 170cm, 몸무게 49kg, 혈액형 o형

최종 학력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

가족 남편 김문철, 딸 김아람

그 외에 인스타그램 사용함.

■ 이승연 처음엔 대한항공 승무원

1990년부터 2000년 초반까지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이승연.

지금이야 예전 리즈시절만큼 큰 인기를 받고 있지는 않지만 여전히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러나 어릴적 그녀는 배우가 아닌 승무원으로 활동했었다고 합니다.

어릴적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를 졸업하고 대한항공에서 객실 승무원으로 일하며 2년 동안 일하면서 승무원 시절에도 엄청난 미모를 뽐냈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던 그녀가 1992년도 25살이라는 나이에 미스코리아 출전을 하게 되었고

이때 미스코리아 미로 뽑히게 되었지만 승무원에서 짤리게 되어 리포터 생활을 시작으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 이승연 최고 인기를 누렸었던 탤런트 및 근황

그렇게 데뷔하고 나서 세련된 용모와 말솜씨로 큰 인기를 얻었고 여기에다가 뛰어난 패션감각으로 인해 엄청난 인기를 받게 되는데요.

당시 그녀가 입고 나온 스타일이 의류업계에서 판을 칠 정도로 큰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그 외에도 드라마에서 많은 인기를 받았고 '이홍렬쇼', '서세원쇼' 요즘에는 '이동욱 토크쇼'처럼 많은 인기를 받았던 연예인들이 본인의 이름을 걸고 토크쇼를 진행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

그녀 역시 '이승연 세이세이세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받았었죠.

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현재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일을 막 시작했을때 그녀를 담당하게 되어 매우 설렜으나

드라마 끝나자마자 잘린 것에 충격을 받아 그녀에게 인정받으려고 개인 포트폴리오를 제작했었다고 하는군요.


어쨌든 잘나갈 때는 심은하, 고소영, 신은경 등과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큰 인기를 받아

당대 패션 스타일, 연기 모든 부분에서 탑급 연예인였으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한 순간에 인기가 없어지게 됩니다.

(이 부분은 아래에서 서술)


여러 사건으로 인해 KBS, MBC 처럼 방송사에서 출연 금지가 되었으나 서서히 출연 금지가 풀리면서

2018년 3월 25일부로 '드라마 부잣집 아들'로 복귀 하였고 작년에는 '왼손잡이 아내'에서 괜찮은 시쳥률을 보이며 연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예능에 출연하며 근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 이승연 운전면허 불법 취득 사건

한편 여러 사건 중 먼저 그녀는 과거 "6개월 정도 준비해서 면허증을 딴 날이 제일 기뻤던 일 중 하나"라고 언급하면서 운전면허증을 취득한 것에 기쁜 표현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1998년 이승연은 불법 운전면허 사건으로 이목을 끌게 되는데요.

당시 사건 내용은 운전면허학원의 모델 사진을 찍어주는 것을 대가로 도로주행 대리시험과 학과성적 조작을 통해 운전면허를 불법으로 취득한 것입니다.

이때 학원 강사에게 실기시험을 치르게 했던 것이죠. 그리하여 징역 8개월 및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80시간 명령을 선고 받게 됩니다.

그렇지만 당시 '이승연의 세이세이세이' 프로그램에선 곧바로 하차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시청률이 곤두박질하게 되며 대중들의 항의로 인해 결국 그녀는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게 되고

1년 반정도 자숙 기간을 거치게 됩니다. 그렇게 자숙 시간을 거치고 난 다음 드라마를 통해 복귀하여 다시 많은 주목을 받게 되나.


다시 한 번의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것은 본인의 잘못이 아닌 장영자 아들이 뺑소니 사건으로 알려지게 되었는데

그가 운전했던 차랑 명의자가 바로 이승연이였죠. 


■ 이승연 위안부 할머니 사건

그러다가 2004년도에 또 한 번의 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바로 이승연 위안부 사건.

당시 그녀는 돈벌이가 아닌 위안부 할머니들을 돕기 위하여 진행하는 것이며 기획의도를 잘 몰랐다면 당연히 화가 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얘기하였지만.


사회에서는 큰 상처를 받았던 위안부 할머니들을 이용한 다는 점으로 비추어졌고 이 사건으로 엄청난 비판을 받게 됩니다.

그녀는 "맹세컨대 상업적으로 찍지 않았어요"라고 말하며 정신나간 사람이 아닌 이상 어떻게 위안부를 상업적으로 이용하냐고 반박했으나.

위안부 할머니는 "한번 찾아오지도 않았으면서 뭘 도와주겠다는 거냐"라고 분노 했었죠.

그리하여 그녀는 위안부 사건으로 인해 엄청난 이미지 타격을 받게 됩니다.


■ 이승연 마지막으로 프로포폴 사건 

그리고 마자막으로 이승연은 2013년 1월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검찰 소환조사를 받게 됩니다.

지난 2011년 2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투약했지만 의사의 처방에 따라 치료 목적으로 투약받았다고 언급하게 되는데요.


끝내 재판으로까지 넘어가면서 같은 시기에 여러 연예인들이 처벌을 받게 되었고 그중 이승연은 405만원 등 추징금을 선고 받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미지들이 누적되고 나빠지게 되자 광고주로부터 손해배상을 당하게 됩니다.

당시 그녀는 2012년 패션 브랜드에서 4억 5천만원의 광고계약 했을때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 모델료 2배를 배상해야한다는 점이 있었는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 손해배상을 받게 된 것이죠.


그로 인해 재판까지가게 되었으나 이승연이 모델로 활동하면서 브랜드 매출 상승에 기여했기에 1억원만 배상하라고 선고를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 이승연 남편 김문철 그리고 딸

한편 그녀는 2007년 현재 남편 김문철과 결혼을 하여 딸 김아람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데요.

당시 이승연 남편 김문철은 미국시민권자이며 나이차이는 2살 연하로 직업은 의류 브랜드 수입 업체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열애시절 남편의 평생 지켜주고 싶다는 말의 프로포즈를 받았고 그를 알게 되면서 사랑을 알게 되자

그후 2007년도에 결혼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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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결혼 하고 나서 이승연 딸 김아람을 출산하게 되는데요.

그후 남편 김문철은 홍석천이 운영하는 사업체를 물려받아 운영한다고 하며 가게 크기는 무려 140평이나 되는 규모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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