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결혼하고 남편과 딸 라니와 함께 행복한 생활중

이윤지는 결혼하기 전에는 잘 몰랐었는데 남편 정한울과 결혼 한 후 날이 갈수록 예뻐져가고 있다. 여기에다가 딸 라니까지 귀여운 모습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면서 이슈가 되고 있어 조금 알아보도록 했다.

 

먼저 배우 이윤지 나이는 1984년 3월 15일생으로 만35세로 알려져있고 키는 164cm에 혈액형 B형이며 고향은 서울특별시 마포구이다. 또한 현재 가족은 남편 정한울, 딸 라니와 함께 살고 있으며 학력은 중앙대학교 대학원이고 SNS 중에서 이윤지는 인스타를 많이 사용한다.

 

그녀의 모습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2003년도에 방영했었던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보였고 정식으로 배우의 모습을 보여준 것은 2004년도 인기 시트콤이였던 논스톱4에서 모습을 보였다.

 

물론 지금까지 다수의 작품을 해왔고 대다수 작품들이 성공하고 했으나 그녀의 연기에 대한 열정은 드라마 제3의 매력에서 실제 머리를 자르는 장면을 보고 이게 진짜 배우구나 라고 사람들은 느꼈었다.

 

연기로서는 두말할 것 없이 인정하는 부분이지만 노래 실력까지 좋다고 알려져있는데 이윤지 집안을 보면 엄마가 보컬 강사이고 사촌오빠도 가수라고 알려져 있다고 한다.

 

여기에다가 치과의사 집안까지 더 해졌으니 그는 바로 이윤지 남편 정한울이다. 이 두 사람은 10년간 친구로 지내던 사이라고 하는데 그녀가 먼저 그에게 프러포즈를 하면서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여기에다가 사랑스러운 이윤지 딸 라니까지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데 냉부해에도 이윤지는 딸 라니와 함께 출연하기도 하였고 평소 이윤지 인스타에 보면 딸 라니에 대한 사진들이 가득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