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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은 어떻게 보면 한국 농구선의 꿈인 nba에서 발로 뛰어 봤다는 것 만으로도 대단한 농구선수로 여겨지는데 이제는 선수 생활을 은퇴를 하였다. 이제는 방송에서 모습을 보이며 관심받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부인도 덩달아 주목되고 있기에 궁금증을 가지는 부분에 대해 알아보았다.

 

우선 하승진은 나이가 1985년 8월 4일생으로 만 34세이며 고향은 경기 부천시 이고 키가 무려 221cm나 된다. 더불어 몸무게는 150kg, 혈액형 a형에 발 사이즈만 350mm라 일반 매장에서파는 신발은 맞지 않다고 한다.

 

그 외에 현재 그의 가족은 하승진 부인 김화영과 아들 하지훈, 딸 하지해와 함께 살아가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은 사용중이며 유튜버로 활동 하고 있어 유튜브에서 그와 관련된 많은 영상을 볼 수가 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한국 농구 역사상 하승진 만큼 큰 키를 가진 농구선수는 없었는데 사실 농구에 있어서 큰 키를 가졌다는 것은 엄청난 장점으로 다가 온다. 이때문에 그는 학창시절때부터 여러곳에서 그를 스카웃할려고 애를 썼었다고 한다.

 

그중에서 중학교 시절 삼일상고에서 어떻게든 그를 데려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하는데 고등학생 시절 키가 215cm였기 때문이다. 이뿐만 아니라 고등학생 3학년때 이미 그는 국가대표로 뽑혀있었다고 한다.

 

아무래도 큰 키를 가질수 있었던 점은 아무래도 DNA가 큰 작용을 했을 건데 하승진 집안이 대체적으로 모두 키가 큰편이라고 한다. 하승진 아버지 하동기는 원래 농구선수였었지만 키가 203cm였고 그의 친누나 하은주도 농구 선수라고 한다.

 

그만큼 이슈를 받고 nba까지 다녀왔던 그였기에 하승진 연봉은 많은 궁금증을 가져다 주는데 원래 하승진 연봉은 5억 5천만원이라고 알려졌지만 2017년부터 연봉이 2억원으로 크게 삭감되었고 올해 KCC와 재계약을 가지는 자리에서 제시 받은 연봉은 1억원이라고 한다. 이렇듯 여러 조건이 맞지가 않아 하승진이 은퇴를 했을 수도 있다.

 

지금은 농구선수를 은퇴하고 나서 하승진은 유튜브를 하고 있는데 의외로 구독자수가 높다. 현재 그의 구독자수는 11만으로 다양한 영상들을 올리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한국 농구가 망해가는 이유 라는 동영상이 가장 인기가 높다고 한다.

 

또한 많이 화제되고 있는 하승진은 부인은 김화영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2012년에 결혼을 하여 현재 아들 하지훈, 딸 하지해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생활을 보내고 있다 하는데.

 

이어 하승진 부인은 나이가 2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키는 170cm라고 한다. 더불어 하승진 부인 직업은 미더베스트 대표라고 알려져 있으며 그 외에 정보는 아직 알려져있지 않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