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남편 도경완 아들 딸과 함께~ 돈관리 행사비 집안은?

장윤정은 다양한 연령층이 트로트를 즐길수 있게끔 이끌어준 인물로 행사의 여왕이라고 불렸었다. 그러던 그녀가 도경완과 결혼 후 지금 다시 활발히 활동하면서 다시 이목을 끌고 있어 여러가지 궁금한 부분과 이들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였다.

 

우선 장윤정은 나이가 1980년 2월 16일생으로 만 39세이며 고향은 충북 충주시 키는 168cm, 몸무게 48kg, 혈액형 b형으로 알려져 있다. 이어 소속사는 아이오케이컴퍼니 가족으로는 남편 도경완, 아들 도연우, 딸 도하영이 있으며 학력은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졸업하였다.

 

솔찍히 지금은 그의 전성기 시절 보다는 활발하지는 않으나 그래도 장윤정 노래하면 초혼, 어머나, 사랑참, 사랑아, 세월아 외에 수많은 히트곡들이 생각 날 정도로 트로트에 있어 많은 기여한 가수는 분명히 맞다.

 

많은 노래를 가지고 무대에서도 많이 불렀었지만 행사장에서도 많이 불렀었는데 허름한 시장부터 해서 대한민국 전국 각지에서 개최하는 행사는 모조리 참여했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전성기 시절에는 평균적으로 1년에 10만㎞ 정도를 행사 하기 위해 달렸다고 하며 어떤날은 하루에 12번이나 행사를 했었다고 한다. 그렇게 열심히 한 탓에 행사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도 생겼고 장윤정 행사비만 해도 엄청난 금액이였다고 한다.

 

헬기도 타고 이동하고 차안에서 링거를 맞아가면서 행사도 다니고 그렇게 열심히 일해서 모은 돈을 엄마와 남동생이 장윤정 재산을 탕진해버리고 빚까지 만들게 된 사건이 있었으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여기서 서술하지 않겠다.

 

아무튼 그 사건으로 그녀를 많이 힘들고 하였으나 이때 옆에서 그녀를 많이 도와주고 위로 해준게 현재 남편 도경완이라고 한다. 그리하여 장윤정 도경완은 열애 끝에 결혼하여 아들과 딸을 놓으며 살아가고 있다 한다.

 

참고로 도경완은 아나운서로 나이가 1982년 3월 7일생으로 만37세이고 키185cm, 몸무게80kg으로 좋은 체격을 가졌다. 학력은 홍익대학교 전자전기공학과 졸업하였고 그 외에 그녀가 사용하지 않는 인스타그램을 사용한다고 한다.

 

그렇게 두 사람은 결혼 하고 아이도 키우기에 장윤정은 자연스레 행사와 방송 스케줄을 많이 줄이고 하였으나 요즘은 다시 방송활동도 활발히하고 자녀때문에 뛰지 못했던 행사도 다시 시작하고 있어 하루에 기본적으로 2~3개는 행사를 간다고 한다.

 

그리하여 아직까지도 장윤정이 재산을 관리하는 것 같은데 다만 도경완과 돈관리는 각자가 한다고 한다. 그렇지만 경조사비, 주차비, 대리비 등 현금이 필요한 일에는 남편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항상 정해진 자리에 현금을 항시 준비해둔다고 한다.

 

지금은 이렇게 잘나가는 연예인으로 살고 있지만 한때 장윤정 집안은 많이 힘들었다고 한다.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 어릴때부터 가족들 모두가 뿔뿔히 흩어져서 살았을 정도라고 한다.

 

더불어 없는 형편이지만 학업은 포기할수가 없었기에 학자금을 대출받으러 은행에 갔으나 당시 은행원이 말하길 부모님이 진 빚 때문에 그녀도 신용불량자라고 알려주었던 적이 있을 정도로 힘들게 자랐지만 지금은 노력끝에 크게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