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편이 넘는 작품에서 단역으로 연기를 해오다가 작년에 처음으로 주연작을 맡기 시작했던 배우 김혜윤.
그런 그녀가 2020년도 떠오르는 라이징스타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많은 대중분들이 그녀에 대해 여러 부분을 궁금해하고 있어 관련된 모든 궁금증들을 살펴보도록 했습니다.
-목차-
■ 김혜윤 어떤 배우
■ 김혜윤 프로필
■ 김혜윤 단역을 고집했던 이유
■ 김혜윤 이름을 알리게 되다
■ 김혜윤 궁금한점들
■ 김혜윤 어떤 배우
먼저 어떠한 배우인지 출연작과 함께 간략히 살펴본 후 본론으로 넘어가보도록 할께요.
우선 김혜윤은 1996년도에 고향인 경기도 성남시에서 태어나 2013년 드라마 'TV소설 삼생이'로 데뷔한 연기자로.
그간 출연작으로는 '야왕', '나쁜 녀석들', '쇼핑왕 루이', '도깨비', '터널', '밥상 차리는 남자', 'SKY 캐슬' 외에 많은 작품에서 단역으로 촬영해오다가
얼마전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처음으로 주연을 맡아 은단오로 연기를 펼쳤던 배우입니다.
■ 김혜윤 프로필
생년월일 1996년 11월 10일 생으로 현재 김혜윤 나이는 만23세
키 160cm, 혈액형 b형
가족 아버지, 어머니, 언니
최종 학력 건국대학교 영화학과 학사
그 외에 인스타그램 사용함.
■ 김혜윤 단역을 고집했던 이유
이제 얼굴을 알리고 떠오르는 신인 배우로 어릴적 중학교 때부터 배우의 꿈을 키워오다가 선일여자고등학교 1학년 2012년부터 연기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선일여고 재학 당시 건국대 영화학과로 수시합격을 하여 엄청 기뻐하게 되는데요.
그 이유는 평소 연극 연기보다 방송 연기에 관심이 많았고 건국대 영화학과를 통해 방송 일을 깊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엄청 기뻐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건국대 15학번으로 입학하여 학업과 연기를 병행하는 도중에도
장학금, 국가 장학금, 학교 장학금 등을 매번 수상하며 학업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렇지만 첫 주연작인 '어쩌다 발견한 하루'하기 전까지는 수도 없는 단역을 연기해왔었습니다.
조연도 아닌 단역을 많이 연기했던 이유는 학교 수업에 영향이 가지않게 하기 위해서 단역 위주로 연기를 했었다고 하네요.
(물론 신인이라 배역이 오지 않은 것도 일부분 있겠죠)
■ 김혜윤 이름을 알리게 되다
한편 그녀는 2012년 연기학원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대사도 거의 없고 화면에도 잘 나오지 않는 역할로 촬영에 임하면서
연기의 맛을 맛보게 되고 1년이지나 2013년 드라마 'TV소설 삼생이'를 통해 정식으로 데뷔하게 됩니다.
그후 드라마 '나쁜 녀석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단편 영화 '학교 가기 싫은 날' 외에 장르를 가리지 않고
대략 50편정도 되는 작품에서 단역 위주로 연기 경험을 쌓게되죠.
그리고 2018년도에 오디션 200 : 1 경쟁률을 뚫고 강예서 역할을 배정 받았는데 그 드라마가 바로 '스카이 캐슬'.
이 작품을 통해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 연기상을 받게 됩니다.
다만 연기를 시작하고 '스카이 캐슬'이 끝나기 전까지는 소속사가 없었기에 7년 동안 대중교통을 혼자서 타고 다니며 활동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스카이 캐슬'이 끝나고 소속사가 생기게 되죠.
그렇게 '스카이 캐슬'을 통해 얼굴을 알리고 소속사도 생기더니
작년 2019년도에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아 연기를 펼쳤고 2020년에 주목 받을 배우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 김혜윤 궁금한점들
한편 대학교 때부터는 집에서 나와 친구와 함께 자취 생활을 했었다고 합니다.
이때 함께 살았던 친구는 바로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한수다 역을 맡았던 배우 정지현이라고 하군요.
그리고 SF9 멤버 찬희와 로운과 함께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더니
최근에는 라이징스타라는 주제로 '아는형님'에 출연하여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궁금한 스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소라 알아보기 (0) | 2020.01.05 |
---|---|
박술녀 나이 남편 한복 (0) | 2020.01.05 |
김원희 남편 손혁찬(아이없는이유) (0) | 2020.01.04 |
김국환 부인 아들 (0) | 2020.01.03 |
가수 정여진 최불암 (0) | 2020.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