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문자 디스패치 반박! 구혜선 염문설 오연서 김슬기?

현재 구혜선 안재현 두 사람은 이미 마음이 떠났지만 확실히 이혼을 할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가운데 진흙탕 싸움을 펼치고 있는데요 요몇일동안 언론에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디스패치에서 안재현 문자를 공가하였고 이에 구혜선은 인스타를 통해 염문설을 내놓으면서 다시 반박하면서 다시 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에 내용은 다 아실거라 믿고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부분만 살펴보자면 먼저 디스패치에서 구혜선, 안재현 부부가 2년 간 주고 받은 문자를 포렌식했다며 해당 내용을 보도한 상황인데요 해당 매체에서는 구혜선이 언급한 안재현의 여성 관계에 대한 문제는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그녀가 주장한 소속사 대표와 안재현이 자신을 기만했다는 내용을 찾아 볼 수가 없다며 언론을 통해 발표했습니다.

 

이에 구혜선은 반박을 하였는데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그녀는 현재 이혼 사유 정확히 말하면 안재현 씨의 외도로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이 너무도 많이 내 귀에 들려와서 나 역시 마음이 혼란스러워 그를 믿어야 할지 말아야할지 입장이 왔다갔다 했을뿐이고 더불어 나에게는 바쁘다며 문자도 전화도 제대로 안하는 사람이 항시 그 배우와 카톡을 주고 받으며 웃고 있다는 이야기에 배신감이 들어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팠다. 그래서 아직 내 감정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할 뿐이라고 반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덧붙여 안재현 컴퓨터에서 호텔에서 촬영한 사진을 발견했었다고 언급한 가운데 구혜선이 반박한 글에 나오는 여배우는 2명으로 좁혀졌고 언론에서 언급하고 있는 여배우는 현재 오연서와 김슬기로 나타나면서 이들에게도 피해가 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구혜선이 직접적으로 오연서라는 이름은 표현하지 않았지만 안재현이 극중 호흡을 맞추는 상대 배우는 오연서이기에 언론사들은 현재 오연서 쪽으로 추측하고 있는 부분이나 아직까지 명백한 증거는 없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위 같은 소식을 듣고 현재 오연서의 소속사 측에선 “구혜선이 언급한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 및 기타 내용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고 추측성 글을 공식적인 SNS에 올린 구혜선에 대해 명예훼손이자 허위 사실 유포임을 밝히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취하겠다” 라고 발표한 상황인데요

 

김슬기도 소속사 측에서 반박했는데 “안재현과의 염문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확실히 선을 긋고 있는 상태이며 현재 구헤선의 염문설 반박 발언으로 단순히 두 사람의 문제가 아닌 제3자까지  피해가 오고 있는 상황인데 앞으로 어떻게 해결이 될지 걱정이 됩니다 두 사람의 문제는 조용히 해결해야 될부분이나 너무 언론사들이 개입하는게 아닌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