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그룹중에서 멤버들간의 사이가 가족같은 가수는 어디있을까 찾아보면 그룹 코요태가 눈에 띄는데 순간순간마다 위기가 있었으나 잘극복하고 해쳐나가고 있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먼저 코요태는 1998년에 만들어졌었고 신지를 제외하곤 김종민과 빽가는 2004년 이후로 들어오면서 현재 2019년까지 우정을 아니 가족같은 사이로 지내면서 힘이 들때는 서로에게 의지도 하며 그룹을 지켜오고 있는데요.
그런 그들에게도 위기의 순간이 닥쳐왔었다고 하는데 먼저 코요태 리더라고 하면 신지를 떠오르겠지만 김종민이 리더인데요 그런 그가 1박2일이나 예능에서 맹활약을 하던중에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입대를 하면서 위기가 차츰 닥쳐옵니다.
그렇게 김종민은 군복무로 인해 어쩔수없이 빽가와 신지 두멤버만으로 노래를 발표하는데 3명이 뭉쳤을때의 만큼에 반응이 나오지 않았고 김종민이 군제대를 하고 왔지만 군대 휴유증이라고 해야하나 예능감이 올라와있지 않아 방송적으로 많이 힘들었다고 하네요.
이 시기에 빽가는 뇌종양이 발생된지 모른채 생활해오다가 1년이 지나서야 교통사고로 인해서 발견할 수 있었는데 이미 긴 세월을 방치하였기에 빨리 수술을 한다해도 사망 확률이 30프로였고 반신불수로 살아갈 확률이 60프로였던 아찔한 상황이였다고 하는데요.
거기에다가 당시 빽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중이였으나 뇌종양으로 조기소집해제 하여 10년에 수술을 하였는데 신이 도왔는지 성공적으로 완료가 되게 됩니다 아직까지도 뇌종양 후유증으로 왼쪽 치아가 틀어져 교정기를 지금도 착용하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한편 이 무렵 신지까지 위기가 오게 되는데 그 사건은 신인가수와 함께 무대에서 마이크를 잡고 있는 손이 덜덜 떨리는 장면이 생방송으로 전파되었는데 그후 신지는 무대공포증이 생기게 무대에 오를수가 없을 정도로 심각했었다고 하네요.
지금도 완전히 극복하지 못하여 혼자서 무대에 서면 식은땀이 나는 정도라고 하지만 이를 악물고 견뎌내고 있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솔로로 끊임없이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는데 현재 트로트 앨범만해도 5장을 발표했었다고 합니다.
코요태 멤버들이 각각의 고충과 위기가 있었음에도 끝까지 버티고 있는 것은 서로가 있기 때문이라는데 김종민, 신지, 뺵가는 개인활동 보다는 3명이 뭉쳐서 코요태로 무대 오를때 가장 마음이 편안하다고 하는데 앞으로 목표가 생겼다고 합니다. 코요태 목표는 데뷔 40주년이 되면 디너쇼를 하자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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