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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대 여배우 중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이가 있다. 그는 바로 진세연이라고 얼마전 드라마 '아이템'에서 주지훈 상대역을 맡은 배우이다. 최근에는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하여 다시 주목 받고 있는데 어떤 배우인지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다.

먼저 그는 2010년도 '슈어'라는 광고를 통해 얼굴을 알렸고 같은해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로 연기를 시작하며 배우로 데뷔하였다. 그후 '짝패'에서 한지혜 아역으로 연기를 한 뒤로 부터는 주연급배우가 되면서 주연을 도 맡아왔지만 뚜렷하게 대표작을 논하기엔 아쉬웠던 찰라에 하나의 작품이 찾아오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드라마 '각시탈'이다. 이 작품을 통해 확실히 진세연이 배우임을 확실히 알리게 되었고 그 뒤로 처음으로 사극을 맡은 드라마 '옥중화'에서 옥녀 역할로 열연을 펼치더니 같은해 MBC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기록도 세우게 된다. 그러고 나서 올해에 방영한 '짝패'를 주지훈과 함께 촬영하고 올해 12월에 방영예정인 드라마 '간택 여인들의 전쟁'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물론 연기 뿐만 아니라 여러 예능에 출연하기도 '클로저' 연극을 도전하기도 하며 다방면으로 활동하였으며 최근에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하여 의외로 수준급 요리실력을 보여주면서 배우의 모습이 아닌 꾸밈없는 평범한 일상도 함께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렇게 여러 방면에서 재능을 보이고 있는 배우 진세연이지만 한때는 가수가 되기 위해 연습생 생활을 하였다고 하는데.

 

과거 그의 학창시절을 둘러보면 배우가 되기전 중학교 3학년때 학교 앞에서 캐스팅 되어 요구르트 광고에 출연하면서 광고 모델로서 활동을 종종하다가 연예 기획사에서 연락을 받게 되는데 그 기획사가 주로 가수를 키우는 기획사였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그 이전에 소속사 스타제국에서 3개월 정도 가수 연습생 생활을 한 경험도 있고 해서 정말 아이돌 가수가 되는 걸 고려해 봤다고 한다.

실제로 진세연은 쥬얼리S가 가수 활동 할 때 뒤에서 백댄서를 한 경험이 있기에 춤 실력도 좋고, 보컬 실력도 꽤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지만 이때부터 외모를 알아보았는지 여기저기 광고 섭외가 들어왔고 그렇게 여러 광고를 촬영하던 중 배우 캐스팅이 들어와 연기자로 전향하게 되었다고 하나 사실 그의 어릴 적 꿈은 선생님이 되는 것이라고 한다. 아마 지금 배우를 하지 않았다면 친구들과 같이 평범한 취준생이 됐을 것이라고..

 

한편 그느 고향인 서울에서 태어나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나 현재 세 살 터울의 오빠가 있다. 그리고 초창기엔 진세연 집안이 좋다는 식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아마 어린 시절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2~3년간 발레를 배우기도 했고 피아노도 어린시절 부터 배웠다는 이야기를 듣고 언급한 것 같으나 집안이 부유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참고로 그가 언급하길 아버지는 IT업계 사업을 하신다고 말한 적이 있다.

 

이렇게 노래도 잘하고 댄스도 잘추고 연기도 잘하지만 또 하나 갖추고 있는게 있다. 바로 진세연 몸매로 어릴적부터 광고 모델을 활동해왔기에 비율이 평범하지는 않은데 키도 167cm에 작은편도 아니고 여기에 얼굴도 작으니 늘 돋보이는 부분이라고 한다.

 

이러한 그녀도 2018년에 윤시윤과 열애설이 난적이 있었는데 그렇지만 두 사람 모두 열애설을 부인했고 실제 연인사이도 아니였기에 해프닝으로 끝났었다. 다만 놀라운 것은 평소에 집에서 생활하는 집순이라 지금까지 연애를 해본 적이 없는 모태솔로라고 한다. 물론 어릴때부터 이성에게 인기는 늘 많았다고 한다.

그렇지만 너무 이뻐도 문제가 한 가지 있다. 바로 성형. 데뷔부터 지금까지도 사람들은 진세연 성형했을까? 라며 궁금해 하는데 어릴때 모습이 담겨있는 수혐표 사진을 보면 지금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성형이 아닌 자연미인임을 알 수 있다.

끝으로 진세연 프로필을 보면 진세연 본명은 김윤정이며 생년월일은 1994년 2월 15일 생으로 진세연 나이는 현재 만25세이다. 키는 167cm, 몸무게 44kg, 혈액형은 b형이며 현재 소속사는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이고 최종 학력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이다. 그 외에 인스타그램을 자주 사용하는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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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배우 진세연에 대해 살펴보았다. 예능도 예능이지만 12월에 방영예정인 드라마 '간택 여인들의 전쟁'에서 좋은 연기 기대하고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