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이해리! 몸매 성형 집?

다비치의 멤버로 국내 보컬중에서도 늘 실력파로 꼽히는 그녀는 바로 이해리다. 그리고 그와 같이 활동하고 있으며 늘 여신같은 외모로 주목 받고 있는 그녀는 강민경이다. 최근 방송을 통해 다시 한 번 주목 되고 있기에 이들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였다.

먼저 다비치는 2인조 발라드 듀오로 현존하는 여성 듀오 중 최장수이자 원톱가수로 불려지고 있다. 아이돌이 판치는 시대에 유일하게 방송에서 살아남은 보컬그룹이며 음원강자 중 하나로 늘 꼽히고 있으며 전성기 시절이였던 2013년도에는 무려 5개나 되는 곡을 멜론 연간차트에 집어 넣기도 하였고 물론 지금도 꾸준히 히트곡을 발표하고 있는 그룹이다.

 

여담이지만 두 사람은 대략 2006년 후반에서 2007년 초에 처음 만났었는데 강민경은 이해리를 처음 본 소감으로 "여자 흑인 같았아요. 노래를 엄청 잘했어요"라 밝혔고 이해리는 강민경을 처음 본 소감으로는 "별 느낌 없었어요"라고 시크하게 대답하여 서로 첫 이미지를 재밌게 기억하고 있다.

 

다비치의 대표곡으로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가 있으며 그룹명 다비치 뜻은 다(모두) + 비치다로 세상을 노래로 다 비추겠다는 뜻이라고 한다. 그리하여 멤버 소개를 할때 노래 잘하는 애들 중에 제일 예쁜 언니 이해리와 예쁜 애들 중에 제일 노래 잘하는 동생 강민경으로 소개한다고... 무튼 이해리부터 살펴보도록 하겠다.

 

우선 그는 2008년도에 다비치 앨범을 들고 가수로 데뷔한 인물로 강민경은 외모를 맡고 노래는 그녀가 맡는 식으로 여태까지 활동해오고 있다. 그리하여 데뷔 초반부에는 그룹이 뜨기 위해 강민경만 오래 노출되고 그녀는 부각이 잘되지 않았으며 심지어 다른 사람들은 강민경 옆에 있는 노래잘하는 사람으로만 인식했었다.

그후로 활동하면서 자기관리를 톡톡히 하였는지 몰라지게 예뻐지면서 여러 예능에 종종 출연하고 있는데 주로 그녀의 매력을 가장 잘 살릴수 있는 불후의명곡이나, 복면가왕에서 모습을 자주 보였고 복면가왕에선 장화신고 노래할고양으로 출연하여 51대, 52대 가왕을 차지하기도 하였다. 최근에는 해피투게더에 강민경 없이 혼자 출연하여 멋진 노래와 무대 위에서 무대 효과로 사용된 꽃가루 때문에 죽을뻔한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방송을 하였다. 아직까지 논란, 구설수, 스캔들 없이 깨끗한 사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가수 중에 한명으로 꼽힌다.

 

지금이야 가수가 되어 최고의 명성을 누리고 있지만 가수가 되기 전까지는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20살이 되던 해에 가수가 되고 싶어 학교를 자퇴하고 그 길로 보컬 학원에 등록하였다고 한다. 지금과 달리 처음엔 바이브레이션도 할 줄 모르는 상황으로 그렇게 연습생 생활을 2년을 하여 가수로 데뷔하였다고 한다.

다만 과거에는 늘 강민경과 외모를 비교 당하며 저 친구는 노래 잘하게 생겼다는 얘기를 듣곤하였지만 요즘음 부쩍 이뻐진 모습에 둘이 같이 있어도 비교 되지 않을 정도이기에 이해리 성형전이라고 과거 모습과 현재 모습을 비교하여 종종 사진이 올라오곤 한다. 그렇지만 성형에 대해 정확히 언급한 적이 없어 근거 없이 논하는 것은 그렇지만 과거 방송에서 본인의 외모를 두고 "뭐 지금은 많이 괜찮아 졌지만..." 이라고 말한적이 있다고 한다.

 

이러한 이해리 프로필을 살펴보면 생년월일은 1985년 2월 14일 생으로 현재 이해리 나이는 만 34세로 알려져 있다. 키는 163cm, 몸무게 45kg이며 고향은 서울 송파구이고 현재 소속사는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라임뮤직엔터테인먼트이다. 그 외에 최종 학력은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이며 SNS중 인스타그램을 자주사용하는 편이라고 한다. 이젠 여신 강민경을 알아보자.

그녀는 이해리와 동일하게 같은날에 데뷔하여 지금까지 같이 활동하고 있는 가수로 데뷔 전부터 패션의류 전속 모델로 활동한 경력으로 시작해 인터넷 얼짱으로 알려져 있던 때라 당시 팬카페까지 있었다고 한다. 그후 소속사에 캐스팅 되면서 중학교 3학년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였고 다비치로 데뷔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해리가 고음 부분을 맡아 온전히 강민경은 외모담당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그녀의 외모를 빼놓고 보더라도 상당한 가창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실 이해리가 워낙 노래를 잘하기에 묻혀 있는 경향도 없지 않아 있는데 예전과 달리 이제는 예능에서도 노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 참여 한 곳이 불후의 명곡. 이 프로그램에 출전해 본인 실력으로 2등까지 한 적도 있다. 그후로 노래에 대한 과소평가는 사라졌다.

 

그렇지만 가장 주목 받는 것은 여전히 외모다. 하얀피부에다가 얼굴까지 작아 실물이 굉장히 예쁜 연예인 중에 하나로 늘 꼽힌다고 하는데 다만 데뷔때에는 다소 성숙한 이미지로 인해 노안이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하였지만 이제는 오히려 그 반대가 되어 동안이라는 소리를 자주 듣는 편이다.

 

또한 강민경 하면 몸매다. 큰 키와 팔다리가 길어 비율 부분에서는 따라갈 사람이 없다고 하는데 여기에다가 강민경의 골발까지 돋보여지면서 그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몸매를 지녔다. 이러한 점 때문에 여자 연예인중에서 강민경은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것으로 늘 꼽히는 부분이다.

사실 이정도 외모를 가졌다면 어느 누구도 연기에 한 번쯤은 도전하곤 한다. 물론 그녀도 연기를 도전했었다. 드라마 "웃어요 엄마"를 통해서 그후 4작품 정도 출연했지만 강민경 익룡 연기로 주목을 받더니 그 이후로 연기는 하지 않고 있다. 다시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법 한데...

 

한편 강민경 집안이 부유하다고 소문이 나있는데 실제 그녀가 방송에서 말하길 아버지가 건축회사 사장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이 외에 이해리와 달리 예능에서 자주 섭외 되는데 과거 방송에서 강민경은 꿀주를 소개하며 이슈가 된적이 있다. 실제 방송에서 소주 9 : 맥 1 비율로 섞는 장면이 송출되었고 많은 이들이 강민경의 꿀주를 보고 먹었더니 정말 맛있다는 평이 많았다고 한다.

또한 강민경 집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 이는 방송에서 공개 된 것이 아니라 본인읜 SNS를 통해 공개가 되었는데 집 인테리어가 너무 예뻐 이목을 끌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강민경은 다른 연예인과 달리 오래전부터 광고를 달지 않은채 유튜브 활동을 해왔었다 그리하여 현재 구독자수가 32만이나 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렇게 여신 생활을 하고 있는 강민경 프로필을 살펴보면 생년월일은 1990년 8월 3일 생으로 현재 강민경 나이 만 29세이다. 키는 167cm, 몸무게 52kg, 혈액형 O형이며 고향은 서울 송파구 풍납동이고 현재 소속사와 학력은 이해리와 동일하다. 가족으로는 부모, 오빠, 동생이 있으며 강민경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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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이해리와 강민경에 대해 알아보았다. 앞으로도 지금 처럼 다툼없이 지내어 다비치가 해체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