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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이혼 아들

category 궁금한 스타 2020. 1. 11. 00:18

레이싱 모델을 시작으로 연예계에 진출하여 이제는 실력파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배우 오윤아.

그리고 전남편과 이혼 후 아들 송민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죠.

그러한 그녀가 최근 방송에 출연하며 많은 사람들이 그녀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는데요.

그리하여 모든 궁금증들을 살펴보도록 했습니다.


-목차-

■ 오윤아 어떤 연기자

■ 오윤아 프로필

■ 오윤아 무용이 꿈이였지만 가정 형편

■ 오윤아 레이싱 모델 수입 400만원(가수 포기한 이유)

■ 오윤아 실력파 배우가 되다

■ 오윤아 전남편과 이혼하다

■ 오윤아 아들에 대한 미안함 그리고 갑상선암

■ 오윤아 궁금한점(성형, 친동생)


■ 오윤아 어떤 연기자

먼저 어떠한 인물인지 간략히 살펴본 후 본론으로 넘어가볼께요.

먼저 오윤아는 1980년도에 고향인 울산에서 태어나 2000년 '제1회 사이버 레이싱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로 데뷔한 인물로.


그후 '폭풍속으로'를 통해 연기를 시작하여 '연애시대' , '공부의 신', '언니는 살아있다', '연남동 539', '신과의 약속' 외에 여러 작품에 출연했으며

올해에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 예정인 연기자 입니다.


■ 오윤아 프로필

생년월일 1980년 10월 14일 생으로 현재 오윤아 나이 만 39세

키 169cm, 몸무게 53kg

가족 아들 송민(남편 이혼), 아버지, 어머니, 언니, 남동생

최종 학력 효성고등학교

그 외에 인스타그램 사용함.

■ 오윤아 무용이 꿈이였지만 가정 형편

지금이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이지만 어릴적에는 연예계쪽을 꿈도 꾸기 힘들 정도로 어려운 집안에서 태어나 많은 고생을 했었다고 하는데요.


사실 그녀는 초등학교 5학년때 무용을 시작했었고 중학교때까지는 집안 형편이 나쁘지는 않았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대학교에 진학하여 무용을 펼치려는 꿈을 가지고 있었으나.


중학생이 되면서 집안 형편이 좋지 못해 무용학원 레슨비가 밀렸고 선생님에게도 폐를 끼칠 것 같아 더 이상 무용을 할 수가 없는

환경이 되어버려 무용을 포기하면서 인생을 포기한 사람처럼 살아갔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집안 환경으로 대학은 진학하지 못한채 효성고등학교만 졸업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렇게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말자 가장으로 돈을 벌기 시작했고 이때부터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해왔었다고 합니다.


■ 오윤아 레이싱 모델 수입 400만원(가수 포기한 이유)

그 중에서 우연히 레이싱모델이라는 직업을 하게 되었는데 이때 한 달 수입이 400만원이였다고 합니다.

그후 2000년 '레이싱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본격적으로 레이싱걸로 2003년도까지 활동하게 되는데요.

그리고 1년 정도 가수가 되기 위해 유명했던 댄스 학원을 다녔다고 하는데요.

이때 같은 반에서 수업을 받았던 인물이 바로 가수 아이비였다고 합니다.


가수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녀는 노래는 몰라도 춤에는 소질이 있었다고 생각했었지만

아이비가 노래 부르는 모습과 춤 추는 실력을 보고선 이때부터 가수를 포기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후 2003년도 연예통신 리포터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죠. 그렇지만 아무래도 생방송으로 진행 되는 프로그램이라 상당히 긴장을 했었고

그로 인해 신경안정제를 먹고 방송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차분해져 실수없이 방송을 했었으나 너무 편했는지 방송도중에 대사를 잊어버려 3분 동안 아무말도 하지 않게 되는데요.

그로 인해 바로 하차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 오윤아 실력파 배우가 되다

그리고 1년이 지나 2004년 드라마 '폭풍속으로'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하게 되지만

초반에는 레이싱 모델 출신이라는 점으로 인하여 모든 배역이 몸매를 과시하는 케릭터였다고 합니다.


심지어 노심초사 처음으로 영화를 찍고 시사회에서 영화를 처음 봤었는데 감정신과 다른 장면도 많이 촬영을 했음에도

몸매 부분만 부각되는 위주로 편집 된 부분을 보고 초창기에는 상당히 힘들었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하나씩 연기 경험을 쌓아갔고 드라마 '연애시대'부터 연기력으로 인정을 받기 시작하더니 2017년 '언니는 살아있다'를 통해 실력파 배우로 인정 받고 있죠.

그후 2020년 올해에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 오윤아 전남편과 이혼하다

한편 다들 아시겠지만 오윤아는 전남편과 이혼을 한 차례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전남편과는 과거 그녀의 나이 27살때인 2007년도에 결혼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같은해 8월에 아들 송민을 출산하게 되는데요.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식사 자리에서 처음 알게 되었고 그후 3일이 지나 호감을 가지는 사이로 발전하여 1년반 열애끝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결혼 생활 하는 동안 전남편이 애교가 없는 편이라 결혼 후 점점 대화가 없어지기도 했고

육아생활과 여러 생활들을 하면서 대립이 자주 일어 나더니 결국 결혼 생활 8년 끝에 성격차이로 2015년 이혼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양육권을 그녀가 가지게 되죠. 참고로 오윤아 전남편은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난 인물로 당시 직업은 영화 광고대행을 주업무로 하는 회사 마케팅 이사였다고 합니다.

■ 오윤아 아들에 대한 미안함 그리고 갑상선암

한편 오윤아는 발달장애(자폐증)를 가지고 있는데요. 어릴적부터 많이 아팠고

영양 상태도 안좋아 점점 체중이 빠져 또래 아이들에 비해 18kg이나 적게 나가 5살때는 몸무게가 9.5kg이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체중이 적다보니 아들 역시 학교 생활을 하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다만 이혼하고 나서 오윤아는 워킹맘으로 생활을 꾸려나가기 위해선 일을 바쁘게 해야만 했고


엄마의 손길이 필요했던 시기에 그녀는 생계를 위해 아들 곁에 오래 머무를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이러한점이 아직도 미얀하게 생각하며 살아가는 중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오윤아 아들은 어느덧 훌쩍 커버렸고 저체중으로 힘들었던 과거와 달리 통통해진 모습을 보였는데

그 이유는 오윤아 아들이 약을 복용하기 시작하면서 그 부작용으로 체중이 증가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더불어 아들이 10살때 성장판이 열려 살이 많이 찌기도 했다고 하네요.


한편 오윤아는 갑상선암으로 인해 많은 고생을 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2009년 '바람의 나라'출연 당시에 일어났었는데요.

당시 아들은 2~3살이였고 바쁜 스케줄과 육아를 병행하다 스트레스가 많아져 갑상선암 생겼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생긴 종양이 주변에 전이되면서 심각한 상태로 인해 6개월간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던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 후유증으로 크게 소리치는 것이 힘들다고 하네요.

■ 오윤아 궁금한점(성형, 친동생)

한편 뛰어난 외모 때문에 초창기에 성형을 했는지 많은 루머가 떠돌곤 했었는데요.

사실 그녀는 어릴적 중학교때 엄마한테 대들었다가 실수로 도끼빗이 코에 맞게 되었고 상처가 많이 났던 탓에 급하게 병원을 간 적이 있었던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때 코가 휘어졌었기에 의사는 성형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지만 형편이 어려워 성형을 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그후 코가 휘어진 부분을 보고선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자 매일 코를 올바르게 되도록 눌러왔었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아직 코 주위는 흉터가 남아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오윤아 동생 오경제와 사뭇 다른 모습으로 성형에 대한 루머가 이어지기도 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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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동생은 오히려 오윤아 보다 더 빨리 연예계로 진출하여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를 찍으며 영화배우로 생활을 했었다고 합니다.

다만 그이후로 작품 활동은 이어하지 않고 2012년 기준으로 그녀의 남동생은 면세점에서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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