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연쇄살인 사건 용의자 20대가 아닌 50대이다!
대한민국 3대 미제사건 중에 하나인 화성 연쇄살인 사건이 드디여 용의자가 확인 되었다는 소식이 언론에 퍼지면서 이슈가 되고 있다. 다만 사건의 진범으로 밝혀진다고 해도 공소시효가 만료되었기 때문에 연쇄살인 행위를 법적으로 처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용의자는 90년대에 이미 검거되었기 때문에 공소시효가 만료되지 않은 다른 살인사건을 저지르지 못해 현재 다른 사건으로도 처벌은 불가능하다고 하여 굉장히 아쉬움을 주고 있다. 화성 연쇄살인 사건은 1986년 ~ 1991년에 걸쳐서 경기도 화성군 일대에서 일어난 연쇄살인 사건으로 총 10명의 피해자가 발생했으며 모두 여성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연령은 중학생부터 할머니까지 아주 다양하며 유일하게 범인이 체포된 사건으로 1988년 9월에 발생했던 8차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