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알아보기(나이,키..)

단발(숏컷)머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로 손꼽히는 고준희.

그렇지만 올해 '버닝썬 게이트'라는 루머의 희생양이 되면서 드라마까지 하차하기도 했었는데요.

그런 그녀가 7개월만에 다시 방송에서 모습을 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단발(숏컷) 여신으로 불려지는 그녀와 관련된 모든 궁금증들을 알아보도록 했습니다.

-목차-

■ 고준희 어떤 배우

■ 고준희 프로필

■ 고준희 데뷔초부터 단발(숏컷)여신이 되기까지

■ 고준희 루머로 인해 드라마 하차(버닝썬)

■ 고준희 궁금한점들(몸매, 이상형, 아버지..)

■ 고준희 열애설들(주진모, 마스타 우..)

■ 고준희 어떤 배우

우선 어떠한 배우인지 출연작과 함께 간략히 살펴본 후 본론으로 넘어가보도록 할께요.

먼저 고준희는 1985년도에 고향인 서울에서 태어나 2003년도에 드라마 '나는 달린다'를 통해 데뷔한 인물로

그간 출연작으로는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 '종합병원2', '추노', '야왕', '그녀는 예뻤다', '언터처블' 외에 영화 또한 여러 작품에 출연해왔으며 

올해에는 '빙의'에서 홍서정 역할로 연기를 해온 배우입니다.

■ 고준희 프로필

본명 김은주

생년월일 1985년 8월 31일 생으로 현재 고준희 나이는 만 34세

키 173cm, 몸무게 50kg

최종 학력은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그 외에 인스타그램 사용함.

■ 고준희 데뷔초부터 단발(숏컷)여신이 되기까지

어릴적 그녀는 중학교를 다니던 시절 한가람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교복을 맞추러 갔다가 "교복 모델을 해보지 않겠냐?"는 권유를 받고 

'2001년 SK 스마트 학생 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해서 금상을 받아 주목을 받기 시작합니다.

그후 본명인 김은주로 2003년 드라마를 비롯해 1년뒤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여 연예계쪽으로 데뷔를 했지만 이목은 끌지 하는데요.

그후 2006년 '여우야 뭐하니'에서 배역 고준희역으로 좋은 평가를 받게 되자 이때부터 고준희라는 예명을 가지고 배우로 활동하게 되죠.

그렇게 20살부터 연기를 시작했지만 중간에 일을 그만두고 싶을 때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여러차례 작품은 흥행이 되지도 않았을뿐더러 슬럼프과 동시에 오는 바람에 많이 힘들었다고 하는데요.

그리하여 이때 이 일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었다고 합니다.

그런 고민끝에 이왕 시작한거 열심히하고 즐겁게 마음먹는것으로 마음가짐을 바꾸게 되면서 점차 좋아졌다고 합니다.

그때문인지 2011년도까지 크게 비중이 있는 배우로 활동하진 못했으나 2012년도에 드라마 '추적자 더 체이서', '야왕'이 높은 시청률을 보였고

가상 남편이였던 가수 정진운과 함께 '우결'을 통해 이때부터 많은 인기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는 단발(숏컷)의 대명사가 되어버렸을 정도로 외모면에서는 최고의 배우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다만 최근이였조 터무니 없는 루머로 인해 드라마 '퍼퓸'에서 하차하는 일이 일어나게 되는데요.

■ 고준희 루머로 인해 드라마 하차(버닝썬)

그 루머는 바로 지난 3월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버닝썬 게이트입니다.

당시 연예인들과 연루됐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생뚱맞게 고준희가 논란의 중심에 섰기 때문인데요.

일명 ‘승리의 뉴욕 여배우’라는 루머의 희생양이 되면서 때마침 뉴욕에 체류 중이던 그녀는

루머속의 주인공으로 둔갑하게 되면서 쏟아지는 악플과 비난으로 인해 모든 활동을 의도치 않게 중단하게 됩니다.

사실 본인도 정확하게 무슨 내용인지도 모른채 악플에 시달려야 했고

이로 인해 출연 예정이였던 드라마 '퍼퓸'에서 하차 통보를 받게 되며 진행중이였던 광고 및 해외 일정 모든 부분이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의사를 밝혔음에도 악플과 비난은 끝나지 않았고

이로 인해 변호사를 선임하여 이에 대응하기 시작하게 된 것이라고 하네요.

이때 당시 그녀는 무엇 보다 힘들었던 점은 루머로 인해 가족들이 상처받는게 힘들었다고 합니다.

고준희 엄마 역시 엘리베이터 같은 데서 주민들과 인사해도 시선이 예전과 달라진 것을 느꼈으며

이로 인해 엄마가 이명에 걸려 아파하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고 하네요.

그리하여 처음으로 배우가 된 것을 후회했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당당했기에 아픔을 견뎌내고

7개월간의 공백기를 깨고 최근 '핑크 페스타'라는 예능에 출연하여 많은 주목을 받고 있네요.

■ 고준희 궁금한점들(몸매, 이상형, 아버지..)

이러한 그녀의 최고 장점이라면 뛰어난 외모와 모델 포스가 흘러 넘치는 매력인데요.

그때문에 화보 촬영이 유독 많은 배우로 알려져 있으며 사진을 보며 왜 고준희 몸매에 대해 극찬을 하는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고준희 이상형은 본인보다는 키가 크고 쌍꺼풀 없는 남자를 이상형으로 꼽아왔으며

몇년전에는 몸의 옆통이 큰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었습니다.

한편 그녀의 아버지 직업이 파일럿이였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여러 나라로 가족 여행을 많이 다녔다고 합니다.

그 외에 발사이즈가 265mm으로 조금 큰편이라 이부분이 콤플렉스라고 이라고 하네요.

■ 고준희 열애설들(주진모, 마스타 우..)

이렇게 많은 매력을 지니고 있기에 열애설도 여러번 터진적이 있는데요.

지난 2012년 1월에는 주진모와 열애설이 터진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언론에 의하면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했지만.

그녀는 "알고 지낸지 오래된 친한 오빠, 동생사이일뿐"이지 연인 사이는 아니라고 열애설에 대해 부인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단순히 루머에 그쳤었는데요.

그리고 2년뒤에는 2014년 10월달에 청담동의 한 영화관에서 가수 마스타 우와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 되면서 열애설이

또 다시 난 적이 있었습니다만 이에 대해 부인을 하였죠.

마지막으로 또 다시 2년후 2016년 11월달에는 유명 주얼리 브랜드 대표의 아들과 한 차에서 내리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이 난적이 있었는데요.

이에 대해 함께 식사를 한 후 차를 타고 이동한 것은 맞으나 고준희가 운전이 서툴러 남성분이 대신 운전해준 것뿐이라고 해명하여 단순한 루머에 그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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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녀는 과거에 공개연애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

“진짜 결혼할 사람이고 그런 마음이 있다면 연애 중간이라도 공개하고 싶은데, 그게 아니라면 공개하지 않는 게 나일 것 같다. 왜냐면 부모님이 상처를 받는 것 같다”며 본인의 생각을 언급하기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