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남편 집

노래와 연기 모두 잘 되고 있어 멀티 엔터라고 불려지는 이정현.

거기에다가 얼마전에 결혼을 하고 럭셔리한 집에서 남편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데요.

그러한 그녀가 최근 예능에 고정으로 출연하게 되면서 다시 한 번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이들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어서 모든 부분들을 살펴보도록 했습니다.

-목차-

■ 노래와 연기 만능엔터

■ 이정현 프로필

■ 이정현 집

■ 이정현 남편 직업 결혼 스토리

■ 가수 시절 테크노 열풍의 주역

■ 연기력 인정 받은 배우

■ 이정현 첫사랑 연예인에게 뺏기다

■ 이정현 노래와 연기 만능엔터

가장 먼저 어떤 인물인지 간략히 살펴본 다음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우선 이정현은 1980년도에 고향인 전라북도 김제군에서 5녀 중 막내로 태어나 1996년도에 영화 '꽃잎'을 통해 연기자로 먼저 얼굴을 알린 후.

배우로 활동을 했으나 1999년도부터 시작한 가수 활동이 많은 인기를 받자 '와', '바꿔', '미쳐' 외에 여러 음반을 발매 후 2000년도 초반까지 가수로서 인기를 받았으며.

그후 2010년부터는 다시 연기에 힘을 주면서 현재는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죠.

■ 이정현 프로필

생년월일 1980년 2월 7일 생으로 현재 이정현 나이는 만 39세

키는 158cm, 몸무게 43kg, 혈액형은 O형

최종 학력은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학사

가족 아버지 이길술, 어머니 노재승있고 남편 있음(자녀는 아직없음)

그 외에 인스타그램 사용함

■ 이정현 집

평소 예능에서 잘 볼 수가 없었던 그녀가 남편과 결혼 후 첫 고정 프로인 '편스토랑'에 출연하여 신혼집을 공개했는데요.

이정현 집은 시원한 통유리로 인해 햇살이 가득히 들어오는 넓은 거실부터 이목을 끌더니.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주방과 모던하고 아늑한 침실까지 그저 부럽기만한 이정현 집. 그러나 끝이 아니였습니다.

종류별로 다양한 칼부터 시작하여 고가의 식기들까지 그리고 냉장고는 본인이 직접 요리하여 만든 음식과 수제 양념들로 빼곡히 차있었는데요. 

또한 그녀의 뛰어난 요리실력까지 뽐내었는데 럭셔리 주방에서는 이정현은 5구 가스레인지에서 동시에 여러가지 음식을 요리하면서 토치까지 사용하여 요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평소에도 그녀는 요리하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 정도로 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그리하여 항상 본인이 스케줄이 있을 때는 남편을 위해 늘 밥상을 차려 놓고 나간다고 합니다.

■ 이정현 남편 직업 결혼 스토리

현재 이정현과 결혼을 한 남편 직업은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의사라고 하며 나이차는 3살 나는 것으로 3살 연하라고 합니다.

이런 남편과 그녀는 2019년 4월에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두 사람은 2018년도에 알고 나서 연인 사이가 되었고 연애를 1년 정도하고 결혼을 결정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이정현이 남편과 결혼을 하기로 결정한 계기는 연애할 때부터 싸운 적이 없을 정도로 착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녀가 살아오면서 안싸운 사람은 현재 남편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되게 듬직하며 너무나 성실하고 바른 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믿음이 갔었다고 하는데요.

그렇지만 요근래 영화 촬영을 하면서 너무 바빠지다 보니 사실 결혼을 포기했었으나 영화 '두번할까요'를 촬영하면서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생활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부러워 결혼을 결정하는데 자극이 되었다고 하네요.

최근에는 '편스토랑'을 통해 이정현 남편과의 달콤한 신혼생활 모습도 보이면서 그저 부럽기만한 면모를 보였는데요.

아침에 눈을 뜬 순간부터 출근한 남편과 전화 통화하며 달달한 신혼의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 이정현 가수 시절 테크노 열풍의 주역

애초에 노래에도 소질이 있었는지 데뷔작인 영화 '꽃잎'에서 OST를 직접 불렀다고 하는데요.

그후 그녀가 클럽에서 춤을 아주 특이하게 춘다는 소문이 퍼지자 당시 가수 '구피'의 뮤직비디오에 출연 제의를 받게 되었고

이때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되면서 여러 가수 제작자들에게 러브콜을 받게 됩니다.

그렇게 그녀는 가수로 데뷔 준비를 하게 되고 그렇게 1999년도에 1집을 발매하게 되는데 그 노래가 바로 타이틀곡 '와'와 후속곡인 '바꿔'.

가수로 데뷔한지 한 달이 되지도 않아 1위는 물론 새끼손가락 마이크와 부채춤의 퍼포먼스 때문인지 전국을 테크노 댄스 열풍을 불러 일으키게 되는데요.

그렇게 데뷔 하자 말자 많은 사랑을 받아서 그런지 1집은 그녀 가수생활 중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총 53만장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되죠.

그후 '줄래', '미쳐', '반' 외에 수 많은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7집과 2013년도 싱글 앨범 'V'끝으로 현재는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만 국내와 달리 중국에서는 가끔 공연을 하고 있다는데요.

그럴것이 많은 인기를 받자 중국에서도 앨범을 냈었고 엄청난 인기를 받자 한 동안에는 중국에서 활동하면서 광고, 드라마 외에 활발히 활동을 한적이 있습니다.

심지어 중국에서는 이정현 폰, 이정현 냉장고 처럼 그녀의 이름이 붙은 물건들이 출시 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 이정현 연기력 인정 받은 배우

그렇게 이정현은 현재는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첫 연기를 학교 선생님의 추천으로 연기를 시작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데뷔작이였던 영화 '꽃잎'을 선생님의 추천으로 오디션에 보게 되었고 당시 3000대 1의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어 주연으로 데뷔하게 된 케이스라고 하네요.

그후 드라마 '일곱 개의 숟가락'을 통해서 드라마에도 도전하게 되었고 가수 활동 후 7년만에 드라마 '대왕 세종'에 복귀했지만 성대결절로 중도하차하게 되면서 드라마 부분에서는 크게 빛을 발휘하지 못했는데요.

그렇지만 영화쪽에서는 얘기가 달라집니다.

2000년도 영화 '하피' 이후 가수 활동에 비중을 둔 뒤 11년만에 복귀한 박찬욱, 박찬경 감독의 단편영화 '파란만장'에서 신들린 무당 연기를 보여주며 호평을 받게 됩니다.

그후 영화 '범죄소년'에서 16살 아들을 둔 33살의 철부지 미혼모 역할을 보여 한 차례 주목을 받더니 2015년도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전성기를 가지게 되죠.

이때부터 많은 사람들이 이정현의 연기를 보고 감탄하게 되었고 많은 극찬이 이어지게 되는데요.

그 뒤로 류승완 감독 영화 '군함도' 자체가 흑평이였지만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고초를 겪는 조선 여인을 연기하기 위해 이정현은 몸무게를 36.5kg까지 다이어트 한 것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기대작인 '반도',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을 촬영을 끝내놓고 개봉일만 기다리고 있는 시점이라고 하네요.

이러한 그녀의 연기력의 장점은 광기, 폭발력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다만 영화에서 보여주는 연기의 깊이에 비해 드라마에서는 다소 아쉽게 표현 된다는 점이 유일한 단점이네요.

그리하여 드라마보다는 영화에 최적화된 뛰어난 배우라고 불려지고 있습니다.

■ 이정현 첫사랑 연예인에게 뺏기다

한편 과거에 이정현은 첫사랑을 남자 선배 연예인에게 뺏긴 적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남자친구와 선배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선 너무 놀라 한동안 사람 처럼 지내지 못했던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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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뛰어난 미모 때문에 과거 본인에게 고백한 연예인만 45명정도 된다고 하네요.

그 외에 '와' 이미지로 인해 무당의 딸일 것이다라는 루머도 많이 퍼진 적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