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나이 남편 집

상당한 동안임을 자랑하며 데뷔하고나서 쉬지 않고 꾸준히 연기를 해오고 있는 그녀는 바로 이영은. 얼마전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 왕금희 역할을 맡아 나쁘지 않은 흥행으로 작품을 마쳤고 현재는 남편 고정호 PD와 딸 고서연과 함께 생활하면서 차기 작품을 기다리고 있죠. 이러한 그녀는 과연 어떤 배우일지 조금 살펴보도록 하였습니다.

■ 배우 이영은

이영은은 어릴 적부터 배우가 꿈이였기에 고등학생 시절 예고에 진학하여 학생이였음에도 의류모델을 하면서 배우의 꿈을 계속 키워나갔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대중적인 광고 코카콜라 광고를 2002년도에 찍게 되고 그후 드라마 '요조숙녀'를 통해 정식으로 연기자로 데뷔하게 되죠.

그러고 나서 시트콤 '논스톱4'를 통해서 많은 인기를 얻게 되더니 드라마 '쩐의전쟁'을 통해 뉴스타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그 외에도 공백기를 따로 두지 않고 부지런히 여러 작품에서 모습을 보였고 다시 한 번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를 통해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게 됩니다.

그리하여 얼마전에 종영한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를 끝마치고 휴식기를 가지고 있죠. 사실 이영은이 아이를 가졌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상당안 동안의 외모로 가지고 있는데 그리하여 본인도 이러한 점을 위해 이미지 변신 보다는 지금처럼 나와 잘 어울리는 역할에서 더 잘해내고 싶다고 합니다. 

다만 이영은의 동안 비결이 상당히 궁금한데요 피부는 작품 촬영을 앞두게 되면 꾸준히 팩을 하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피부과에서 관리를 받는다고 하며 운동 역시 꾸준히 하는 스타일 보다는 촬영이 닥치게 되면 그때부터 열심히 한다고 하네요. 

■ 이영은 집

이렇듯 현재는 작품을 종영하고 나서 최근 예능 '구해줘 홈즈'에 출연하여 집을 구하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영은은 집이랑 연결고리가 가까운데요. 그 이유는 바로 본인의 집 인테리어를 이영은이 고치며 꾸몄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집 인테리어 하면 이영은도 빠지지 않는 재주를 가졌는데  1981년도에 지어진 오래된 아파트였고 여태까지 한 번도 수리한 적이 없었지만 두 달만에 현대적이고 트렌디한 이영은의 집으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오래된 아파트라 구조 변경과 난방까지 손을 봐야하는 힘든점이 있었지만.

이러한 부분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가며 직접 집 인테리어를 꾸몄다고 하네요. 심지어 너무 오래된 아파트라서 그런지 주방 뒤 발코니에는 비둘기가 오랫동안 둥지를 틀고 살았던 흔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어쨌거나 현재는 멋진 인테리어 집으로 바뀐 곳에서 이영은과 가족들이 함께 살아가는 중이라고 합니다.

■ 이영은 결혼 남편

이영은과 남편 고정호 PD 두 사람은 2014년도에 결혼을 하여 2년 뒤인 2016년도에 이영은 딸 고서연을 출산하여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남편이 영어를 잘해서 남편에게 영어를 속성으로 배운적이 있다고 하네요.

이영은 남편 고정호는 누구일까? 우선 이영은 남편 직업은 PD로 알려져 있으며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2살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 오히려 본인 보다 밝은 성격을 지녔고 더 긍정적이였기에 결혼을 결심했었다고 하네요.

■ 이영은 프로필

생년월일 1982년 8월 9일 생으로 현재 이영은 나이는 만 37세이며 고향은 대구입니다. 키는 167cm, 몸무게 46kg, 혈액형은 a형이며 최종 학력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이고 현재 가족은 남편 고정호 PD, 딸 고서연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외에 이영은은 인스타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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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이영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상당한 동안의 외모를 가진 그녀. 어릴적 논스톱부터 보고 있는데 와 진짜 지금이나 예전이나 바뀐게 없네요. 정말 동안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