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20대 배우들 중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는 바로 박세완. 아직 신인이라 사실 인지도면에서는 많이 약한 부분이 있지만 최근 토요일 드라마 두번은 없다에서 금박하 역할을 맡으며 이목을 끌고 있으나 여전히 어떤 배우인지 모르기에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하였다.
먼저 그는 2013년도 부터 영화를 찍어왔지만 정식으로 배우가 된 것은 2016년도에 방영하였던 드라마 '빨간 선생님'을 통해 얼굴을 알리게 되었다. 그후 '도깨비', '자체발광 오피스'를 거쳐 '학교 2017'에서는 오디션에 뽑히기 위해 교복을 입고 컵라면을 사들고 라면 먹는 연기를 하여 합격되었다는 일화가 전해지고 있다.
그 다음으로 맡은 작품이 '로봇이 아니야'. 분명 여기까지는 그렇게 알려져 있는 배우도 아니였지만 2018년도에 방영했던 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 연다연 역할로 인해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같은해 KBS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떈뽀걸즈', '조선생존기'를 거쳐 최근 토요일 드라마 '두번은 없다'에서 금박하역을 맡으며 열연하고 있다. 참고로 '두번은 없다' 내용은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드라마라고 한다.
이러한 커리어는 알겠고 박세완은 어떤 배우일까? 우선 어릴 적에는 매우 내성적이고 마음을 표현 못하는 편이였다고 한다. 심지어 버스벨을 잘못누르고도 기사님에게 잘못눌렸다는 말을 하지 못해 잘못 내린적도 허다하다고 한다.
그럼에도 고등학교 3학년 때에는 배우의 꿈을 가지고 학교공연에서 경상도 사투리를 하는 단역으로 무대에 올라서 연기를 했었고 현재 본인의 롤모델로는 국내 배우가 아닌 영국 배우 에디 레드메인이라고 한다.
이렇듯 고등학교 3학년때 배우의 꿈을 지니고 현재 신인배우로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지만 유독 돋보이는 매력이 하나 있다. 그건 바로 박세완 외모이다. 몸매부터 일단 167cm의 큰 키와 작은 얼굴을 지니고 있고 여기에 선한 인상을 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참고로 이상형은 재밌고 착한남자라고 하니 참조할 수 있도록.
그럼 마지막으로 박세완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생년월일은 1994년 9월 24일 생으로 현재 박세완 나이는 만 25세로 알려져 있고 고향은 부산이라고 한다. 키는 167cm, 몸무게 49kg이며 현재 소속사는 화이브라더스코리아고 최종 학은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로 알려져 있다. 그 외에 인스타그램을 사용한다고 한다.
여기까지 신인배우 박세완에 대해 알아보았다. 비록 정식으로 데뷔를 알리지는 3년 밖에 되지 않은 연기자이지만 앞으로 좋은 모습 보이는 배우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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