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세연(BJ) 프로필(나이 키) 인스타 수입 제로투 더인플루언서

과즙세연

과즙세연은 20살 때 인터넷 방송을 시작해서 제로투 때부터 인기를 받기 시작했는데요.

이제는 여캠 중에서 많은 인기를 받으며 인터넷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런 BJ 과즙세연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목차

1. 과즙세연 프로필(나이, 키, 인스타..)
2. 과즙세연 BJ 인터넷 방송 시작, 제로투 삭제 이유, 수입(연봉), 근황
3. 과즙세연 이상형, 취미

1. 과즙세연 프로필(나이, 키, 인스타..)

먼저 과즙세연은 2000년 고향 지방에서 3녀 중 막내로 태어났는데요.
('나무위키'에서는 서울을 고향이라 표기했지만, 유튜브 <노빠꾸 탁재훈>에서 고향을 지방이라고 언급했음)

 

2019년 '아프리카 TV'에서 'BJ'로 데뷔하여, 인터넷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입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한 BJ로, 과즙세연 프로필은 다음과 같습니다.

과즙세연
본명	인세연
생년월일	2000년 11월 9일
나이	만 23세
키	164.7cm
혈액형	B형
몸무게	47kg
가족	부모님, 큰언니(1992년생), 작은언니(1998년생)
MBTI	ISTJ
인터넷 방송	🔗 과즙세연(m0m099) [아프리카 TV]
틱톡	🔗 lovely_._sy
인스타	🔗 lovely_._v
유튜브	🔗 과즙세연

2. 과즙세연 BJ 인터넷 방송 시작, 제로투 삭제 이유, 수입(연봉), 근황

우선 과즙세연은 언니들과 함께 충청남도 당진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는데요.

그러다가 20살이었던 2019년 6월에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 TV'에서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게 됩니다.

 

※ 참고로 과즙세연 가족 중 어머니와 작은 언니는 과즙세연과 함께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같이 살고 있는 집은 전세로 과즙세연이 벌어들인 수입으로 마련한 집이라고 합니다.

 

과즙세연 <유튜브-하이틴에이저>에 출연했을 때

아무튼 방송인 BJ로 활동을 시작한 과즙세연은 유튜브 <하이틴에이저>에서 <1명의 남학생 예쁜 여자의 유혹에 무관심 할 수 있을까?>라는 영상에 남학생들을 유혹하는 역할로 출연해 주목을 받게 되는데요.

(해당 영상은 현재 150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음)

 

그러다가 '제로투'가 유행하던 시기에 제로투를 추면서부터 많은 인기를 받기 시작하게 됩니다.

(실제로 과즙세연 제로투 영상이 업로드 20일 만에 200만 회 조회수를 넘겼을 정도로 레전드를 남겼었음)

 

과즙세연 제로투 삭제 이유

과즙세연 제로투

※ 다만, 지금은 과즙세연의 제로투 영상이 비공개 처리 되어 볼 수가 없는데요.

과즙세연 제로투 삭제 이유는 유튜브 <노빠꾸 탁재훈>에서 말하길 당시 제로투를 추면서 시청자들이 욕을 해달라고 하여 "좋냐" 등 욕을 했으나, 추후 해당 영상을 보니 너무 창피해서 제로투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고 합니다.

 

과즙세연 <넷플릭스-더 인플루언서>

그 후 과즙세연은 아프리카 TV에서 여캠 방송으로 큰 인기를 받으며 활동하고 있는데요.

(<노빠꾸 탁재훈>에서 말하길 2023년 한 해에 30억 이상의 수입(연봉)을 냈다고 함)

 

최근에는 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을 이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과즙세연 이상형

과즙세연 취미 애니

3. 과즙세연 이상형, 취미

한편 과즙세연의 이상형으로는 게임을 잘하는 남자, 친구는 나뿐인 찐따 남자, 불안하게 하지 않는 남자, 배울 점이 있는 남자, 말이 잘 통하는 남자, 가치관 취미 생활이 같은 남자, 술 안 좋아하는 남자를 이상형으로 꼽는다고 하네요.

(만약 이상형인 사람이 나타나 방송을 그만두라고 할 때, 그 사람이 연 30억 원이 준비를 하면 방송을 그만둔다고 함)

 

그 외에 실물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는 과즙세연의 취미는 애니 보는 것이고, 아이돌 중 '에스파'의 '카리나' 팬이라고 합니다.

끝으로 운동도 자주 하고 피부과도 다니는 등 자기 관리를 열심히 하는 편이지만, 집순이라 친구가 많은 편은 아니라고 하네요.

 

BJ 과즙세연 사진

여기까지 BJ 과즙세연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