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본명 나이 혈액형 군대 그가 궁금하다!

박서준은 현재 젊은 남자 배우들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배우를 말해라고 하면 꼭 나오는 인물이다. 그런 그가 영화, 드라마를 제외한 오랜만에 예능 삼시세끼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어 그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였다.

 

우선 박서준 본명은 박용규로 예멍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박서준 나이는 1988년 12월 16일생으로 현재 만30세이다. 키는 185cm로 아주 크며 몸무게 69kg, 혈액형 ab형으로 고향은 서울이라고 한다.

 

그는 드라마 드림하이2를 통하여 정식으로 데뷔하였으며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을 시작으로 주목을 받더니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마녀의 연애 들, 그녀는 예뻤다, 킬미힐미를 통해 대세 배우가 되었으며 작년에 촬영한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끝으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준비중에 있다.

 

지금이야 대세 배우로 자리 매김하고 있으나 원래는 야구선수가 꿈이였었다고 말하는데 그렇지만 부모의 반대로 야구는 하지 못하였고 우연히 코스프레 무대에 참여하면서 배우를 꿈꾸기 시작했었다고 한다.

 

야구가 아님에도 부모는 반대하였지만 박서준은 학창시절 성적을 올리게 되면서 연기를 배우게 허락을 받았고 연기를 배우면서 동시에 늦은 시간까지 공부를 하여 박서준 최종 학력인 서울예대 연기과를 가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현재 사랑받고 있는 배우에 위치해있지만 다만 연기하는 모습으로만 많은 사랑을 얻진 못했는데 그에게 연기작품 외에 큰 도움을 준 것은 예능 윤식당이 아닐까 생각 된다. 예능 자체로 높은 시청률을 찍기도 했지만 연기하는 모습이 아닌 성실한 청년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사랑을 받기 시작했었다.

 

그런 윤식당이 종영이 되고 아쉬워 했으나 최근 그의 모습을 한 번더 볼 수가 있었으니 바로 예능 삼시세끼이다. 현재 윤세아, 염정아, 박소담이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는데 게스트로 출연하여 톡톡한 일꾼노릇을 하였다고 한다.

 

대한민국이라면 군대 문제에 참으로 민감한데 박서준은 군대를 일찍 다녀왔다. 그도 일찌감찌 군대 문제를 생각한 것인지 대학교 입학후 바로 다녀왔으며 청주교도소에서 군대 생활을 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