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박규리 남편

국악인 출신으로 현재는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 박규리. 얼마전 '함께 갑시다'라는 트로트 노래를 발표하였고 최근 방송에 출연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그녀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어 가수 박규리는 어떤 인물인지 살펴보도록 하였습니다.

트로트 가수인 박규리가 최근 방송에 출연하며 그녀는 누구인지 이목이 끌리고 있습니다만 과거에도 한 차례 주목 받았던 적이 있었는데요. 바로 뇌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던 예능 프로 진짜 사나이 입니다. 

■ 박규리 뇌출혈

2015년도에 여군특집에 참여했었던 박규리. 다만 그녀가 한 가지 걱정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과거 박규리는 국악 강사로 활동하던 시절 고된 스케줄로 인해 뇌출혈 판정을 받고 쓰러진적이 있어 이로 인해 뇌 수술을 한 적이 있기 때문인데요. 기형이 잔존하면 훈련이 불가하게 되기 때문에 당시 많은 걱정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박규리는 꼭 입대하고자 하는 마음에 수십번 뛰어도 괜찮으니 꼭 입대하고 싶은 열정을 보였고 다행히도 기형 소견은 볼 수가 없었기에 진짜사나이에 출연하여 정화통 사건 및 괜찮은 예능감을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

더불어 박규리는 군대와 연결고리가 많은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이미 군부대 강의, 교육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해왔으며 병사들 사이에선 아이돌 그룹 못지 않다고 합니다. 이미 위문 공연으로 그 횟수만 1천회가 넘었기에 이미 군부대에서는 트로트계 군통령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 박규리 트로트 가수

이렇게 방송에서 몇번 출연하여 화제성을 불러 일으켰음에도 솔직히 아직까진 인지도가 높은 토르트 가수가 아니기에 많은 사람들이 누구인지 궁금해하는데요. 박규리는 국악인 출신의 트로트 가수로 과거 시립국악단에서 아쟁연주자로 활동했었다고 합니다.

더불어 국악 교육학 대학원을 나온 석사 출신의 엘리트이며 2014년부터는 국악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여 국악과 트로트를 접목한 ‘사랑의 아리랑’, ‘숟가락 젓가락’ 노래를 발표하였고 최근에는 '함께 갑시다'를 발표하였다고 합니다.

■ 박규리 남편 결혼 빚

이렇게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박규리는 사실 남편과 결혼을 하였다고 합니다. 남편이 일반인이라 나이며 상세 정보는 알려진 바는 없지만 두 사람의 연애스토리와 카드빚 이야기는 공개 된적이 있는데요. 과거 박규리 남편과 연애 시절 남편이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명품이며 여러가지 선물을 받은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당시 박규리 남편은 명품 가방을 36개월 할부로 사는 둥 선물을 한 것들이 카드 빚으로 남아있는 사실을 모른채 어린나이 25세에 결혼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결혼하고 나서 이런 빚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후회 했고 당시 그 빚은 남편의 월급보다 카드 할부금이 더 높게 나왔었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본인 선물로 산 것이 아닌 전 여자친구에게도 쓴 빚이 남아있었고 너무 큰 충격에 박규리는 이혼에 대해 생각했었지만 남편이 잘못을 비는 바람에 임신한 몸으로도 초등학교 강사를 하며 돈을 벌었던 적이 있다고 합니다.

■ 박규리 프로필

박규리 본명은 박강희 생년월일 1979년 5월 20일 생으로 현재 박규리 나이는 만 40세라고 합니다. 키는 166cm, 몸무게 57kg이며 최종 학력은 중앙대학교 국악교육대학원 석사이고 고향은 경상북도 대구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족은 남편과 딸이 있으며 그 외에 여러 SNS 중 박규리는 인스타를 사용한다고 하네요.

0123456789101112

여기까지 국악인으로 활동했었지만 이제는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박규리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렇게 인지도가 낮은 사람도 여러 방송에서 설 수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