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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알아보기

category 궁금한 스타 2019. 12. 13. 14:22

데뷔한지 벌써 20년이 넘어가는 배우 박은빈.

최근에는 정관장 광고 모델로 춤 추는 모습으로 주목을 받더니 이번엔 '스토브리그'에서 이세영 역할을 맡아 이목을 끌고 있는데요.

여러 매력을 지니고 있는 것이 분명해보여 많은 대중들이 그녀에 대해 어떠한 배우인지 여러 부분을 궁금해하고 있어 박은빈과 관련 된 모든 궁금증들을 살펴보도록 했습니다.


-목차-

■ 박은빈 어떤 배우

■ 박은빈 프로필

■ 박은빈 아역시절

■ 박은빈 주연 배우로 거듭나다

■ 박은빈 서당대 특혜 논란

■ 박은빈 궁금증


■ 박은빈 어떤 배우

먼저 어떤 연기자인지 출연작과 간략히 살펴본 다음 본론으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박은빈은 1992년도에 고향인 서울 송파구에서 태어나 만 4세 어린나이에 아동복 모델활동으로 얼굴을 알린 후.


최근에는 '스토브리그'에서 이세영 배역을 맡은 연기자인데요. 그녀는 수 많은 작품을 통해 잔뼈가 굵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감정연기가 뛰어나다는 호평과 함께 발성에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 있었지만 노력끝에 단점을 보완하고 현재 노력파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 박은빈 프로필

생년월일 1992년 9월 4일 생으로 현재 박은빈 나이는 만 27세

키는 163cm, 몸무게 43kg, 혈액형은 a형(rh-)

최종 학력은 서강대학교 심리학, 신문방송학 학사

가족은 부모님, 오빠 그 외에 인스타그램 사용함

■ 박은빈 아역시절

그녀의 필모그래피를 보게 된 다면 70~80%가 아역시절때 찍은 작품들로

물론 아역 특성 상 비중있는 배역을 맡기 쉽지 않아 비중이크지 않는 배역으로 다작을 해왔지만 어린 아이답지 않은 연기로 많은 호평을 받아왔었습니다.


공식적으로 데뷔를 알린 '백야'때는 고작 7살밖에 되지 않은 나이였기에 어떻게 연기를 하였는지도 기억나지 않은채 그저 즐겁게 촬영에만 임했다고 하는데요.

그후 대표 출연작으로는 '명성황후'에선 1대 세자빈을 맡았고.


아역이였던 유승호와 러브라인을 그렸던 '태왕사신시' 외에 여러작품에서 단역을 맡아왔으며 '개콘'에서 수다맨프로에 출연하는 둥 주목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생 2학년때는 연극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아 출연하였는데요.

감정선을 따라 연기를 해야핬기에 많은 호평을 받진 못했으나 인상깊은 연기력을 보여주기도 했었습니다.

그렇게 그녀는 1998년부터 2011년까지 아역시절을 보내게 됩니다.


■ 박은빈 주연 배우로 거듭나다

보통 아역배우들은 아역시절에서 20살로 넘어갈때 많은 고민을 느낀다고 하죠. 역시 그녀도 이런 고민이 있었지만 예뻐보일려고하는 배역 보다는

'구암 허준'에서 찜통 더위에 한복 입고 매 맞고 나무 짊어지고 하는 역할처럼 힘들어 보이는 역할을 맡아서 그런지 다른 아역배우들과 달리 이질감없이 성장하게 되었죠.

이러한 박은빈이 처음 맡은 주연작품은 2012년도 '프로포즈 대작전'에서 함이슬 역으로 출연했는데

공교롭게도 이때 드라마 소재가 '스토브리그'와 같은 야구 소재라고 하네요.

그렇지만 이때에는 지나치에 야구라는 소재를 넣어 흥행이되진 못했죠.


그나마 주연으로 출연한 출연작 중 사도세자의 부인이자 정조의 친어머니인 혜경궁 홍씨를 맡은 '비밀의문'과 180도 이미지 변신을 하여 많은 주목을 받았던 '청춘시대' 2작품이 대표적으로 알려진 작품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내용으로 선수만큼 주목받지는 않지만

그라운드 뒤에서 누구보다 치열한 전쟁을 치르고 있는 프런트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낸 '스토브리그'에 출연하고 있는데요.


'스토브리그'에서 박은빈은 긴 머리를 30센치 이상 자르고 단발로 여성 최초 프로야구 구단 운영팀장 이세영을 맡아

커리어 우먼부터 발랄한 야구광의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생활 연기를 보인다고 합니다.


■ 박은빈 서당대 특혜 논란

한편 아역시절부터 연기를 해온 탓에 학업과 병행이 힘들었을 텐데 언론을 통해 학교에서 상위권 성적을 내고 있다고 주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는 잘못된 소문이였다고 하는데요.

그녀가 영파여자고등학교 시절 박은빈이라는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의 우등생과 혼동이 되어 배우 박은빈이 상위권 성적을 내고 있다며 소문이 퍼진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 이때 당시 동명이인의 그녀가 답답한 나머지 직접 커뮤니티 게시글에 글을 작성하여 "공부해서 남주는 심정"이라고 글을 올린 적이 있죠.

이런 분위기에서 서당대학교 입학과 함께 특례입학이라는 논란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실제 그녀의 성적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박은빈의 입학한 전형은 '자기추천전형'이라고 하네요.

그렇게 당시에는 서강대 논란으로 화제가 되었지만 이에 해명을 했는지 지금은 대중들에게 많이 잊혀져있습니다.


■ 박은빈 궁금증

외모로 보았을때 충분히 뛰어난 미모를 가졌음에도 모태솔로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어릴 때부터 연기를 시작해 온 것도 있고 본인성향이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집순이라고 하며 본인은 스스로가 차분하고 밝고 대범한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를 잘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 가수활동을 한 것은 아니지만 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 OST 중 '작은이야기'라는 노래를 직접 불러 음원을 발매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박은빈의 이상형은 순수하고 자상하며 친구 같은 편한 사람이라고 하는데요.

본인이 주로 독립적으로 혼자 할 수 있는 것들을 혼자하는 스타일이라 한 번쯤은 누군가가 챙겨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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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의 귀감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배우가 되었으면 하는 박은빈.

'스토브리그'외에도 좋은 작품을 통해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배우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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